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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목 |
하나님이 주신 둘째 아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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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글쓴이 |
백윤국 |
E-mail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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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
10 |
| 날짜 |
2007-08-23 |
조회수 |
2482 |
추천수 |
1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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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을 낳고 싶었는데...
하지만 아담한(3kg) 아들녀석이 나왔습니다...
딸처럼 키우란 하나님의 계시인지..아담합니다..
깜빡하고(쩝~) 지난 주일 목사님께 기도 못받고 간
집사람이 무척 걱정했지만
2007.2.6 오후 12시 57분에 무사히 낳았습니다.
우리 집사람은 혹제거 수술까지 받아 많이 아파했지만
지금은 괜찮습니다.
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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